뜨거웠던 지난 여름, 설악산으로 떠났던 가족여행 중 설악동을 방문해 보았다. 예전 수학여행의 최고 인기 장소였던 이 곳이 이렇게나 휑하게 변했다니~~~ 잠시 살피던 중 특이한 것을 발견했으니, 바로 요즘 핫플로 뜨고 있다는 설악향기로.
찍은 사진이 괜찮았는지 강원특별자치도 SNS 콘텐츠팀에서 사진을 쓰고 싶다는 연락이 왔었다. 지금은 유령도시같이 썰렁한 설악동 C지구.
출렁다리를 가장 빨리 가려면 설악동 C지구 방향으로 가서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출렁다리를 끝까지 걸어갔다 다시 돌아오는 길, 설악산이 보여 경치가 참말로 좋았다.
설악향기로를 한바퀴 돌면 참말로 좋겠구먼,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웠음. 이제는 입소문을 제법 탔으니 단풍철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