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루 전날, 오후 2시부터 감독관 회의 참석. 수능 당일 새벽 4시 30분 기상, 감독관 유의사항 살펴보고~~~ 도보로 30여분 걸리는 시험장으로 출발.
어둑어둑했던 하늘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다. 7시 10분, 출근 시각에 딱 맞춰 고사장 도착. 잘해야 본전이고 실수하면 대형 사고인 수능 감독, 할때마다 고되고 부담스러운 업무이다.
일찍 온 학생들도 많음, 우리 학교 학생들도 이 고사장에서 시험을 본다. 오늘 하루 수능 2타임 감독, 그리고 맛있는 점심식사와 간식들, 별 탈없이 잘 지나가서 무척이나 다행인 수능 감독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