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새우깡주기 또는 휴게소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행담도 휴게소. 집에서 5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1년에 한두어번은 방문하고 있다.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바다를 보면서 갈매기 새우깡도 주고, 모다아울렛까지 구경할 수 있는 멋진 행담도. 떡볶이에 우동, 김치찌개까지 먹었음에도 빵을 먹어야겠다는 둥이1호, 제법 고급스러워 보이는 소미미 단팥빵에 들어가본다.
소미미단팥빵 행담도휴게소점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275 상행선 소미미단팥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릴적, 겁나게 제일 싫어했던 단팥빵이 나이가 들면서 괜시리 좋아지고 있는데~~~ 국내산 팥 100%를 쓰는 명품 수제 앙금빵 전문 브랜드 소미미 단팥빵, 백화점 입점까지 검증된 빵이라 그런지 가격대도 제법 후덜덜이다. 뭘 살까 쭉 훑어보는 둥이1호, 역시나 선택 장애로 인해 한참이나 서성였다.
구리볼(4,500원)과 아기궁뎅이(2,800원) 구입, 맛이야 뭐 무난한 빵맛이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