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당동에 갈 때마다 늘 지나다니는 골목, 올 초에 가봤던 오적회관이 어느 순간 해탄으로 바뀌어 있었다. 오징어를 넘어 더 다양한 메뉴와 해산물을 선보이기 위한 리뉴얼.
바다를 의미하는 海와 물결과 파도를 의미하는 滩, 바다의 푸른 물결 속 신선하고 활력 넘치는 오징어를 의미하는 해탄이다. 해탄 천안법원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수11로 13-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입구 메뉴판은 똑같다.
단지 오적에서 해탄으로 명칭만 달라졌을 뿐.. 아무래도 제대로 된 메뉴판을 봐야 어떤 메뉴가 추가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음.. 결론은..
가격대와 명칭만 달라졌을 뿐, 메뉴는 그대로이다. 좋은 식재료로 좋은 마음을 담아..
올 봄에 왔을때랑 같은 구조. 쌈야채와 반찬, 숭늉과 얼큰한 콩나물국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돌판오징어와 함께 먹을 간단한 밑반찬. 점심시간이 지난 어중간한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음.
일행들이 먼저 와서 주문한 상황이라 차려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