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가족여행으로 동해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두리번거리다 집사람 눈에 쏙 들어온 가게가 있었으니~~~~ 강릉 사임당 인절미였다.

마침 가게 앞에 주차 자리가 있어 쉽게 차를 댈 수 있었는데.. 주차가 복잡한 이유는 이 집이 문제가 아니라 옆집 거동탕수육이 문제였다.

웨이팅 줄이 제법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이~~~ 쉬는 날 없이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 가게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어떤 집인지 상당히 궁금하긴 했다.

인절미야 뭐 콩가루 입힌 쫄깃한 떡 외에 뭐가 더 있을까??? 강릉 사임당 인절미 동해묵호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8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들어가보면 겁나게 고급지다.

인절미 뿐만 아니라 특산물도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4가지 종류의 인절미 중 뭐를 선택할까의 고민은 혼합세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갈길이 멀었기에 꼼꼼하게 포장을 해 주셨는데..

떡의 고유한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