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겨울방학의 마지막 날. 2025년 휴학신청을 한 첫째와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한 둥이1호,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한 둥이2호와 아이들 케어에 올인한 집사람까지.. 마침 33데이라 가족 모두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동네 맛집 소바우에서 마련했다.
가성비 좋은 한돈스페셜 쌍용동 핫플 동네맛집 소바우 / 천안식후감 평소 집사람이 강추했던 소바우, 주말 가족외식으로 다녀온 우리 동네 핫플. 집사람이 고기랑 찌개, 밥이 ... m.blog.naver.com 식구가 다섯이다보니 한판으로는 부족.
한돈스페셜A 두판째 들어가시고~~~ 공기밥에 물냉면까지 모두들 배불리 먹고 기분 좋게 집으로 들어왔다. 이번 겨울은 나름 의미가 있었던 것이 둥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아빠와의 동계훈련을 핑계삼아 강추위도 이겨내며 함께 운동하였고, 1km당 천원의 용돈까지 걸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그 결과 비록 아빠는 쌈짓돈을 잃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