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똑같은 업무를 맡고 있는데.. 1년 동안 제일 중요한 업무 2개 중 하나가 교육계획서 만드는 작업이다. 나머지 하나는 생각만 해도 부담스러운 수능 업무..ㅠㅠ 올해들어 업체를 바꾸면서 작업을 하기가 수월해졌다.
원하는 것 이상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신 사장님 덕분에~~~ 작년보다 보름 이상 책이 늦게 나왔지만, 여러 측면에서는 꽤나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개학하지마자 시작했던 교육계획서 작업.
학년과 부서, 교과별로 계획된 모든 자료들을 수합하여 편집해야 한다. 작년보다는 조금 늦게 마무리되었지만, 올해도 4월이 되기 전에 교육계획서 편집을 끝낼 수 있었다.
학교 신축도 서서히 마무리되어가는 상황. 2학기면 새로운 건물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듯하다. 25년간 정들었던 교정은 이제 사라지고 없다.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평소와는 달리..ㅋㅋ 교육과정운영계획서가 나오는 날만큼은 많은 격려를 받는다.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해서 선후배님들까지 고생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