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부름 겸 운동 겸해서 아빠와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라이딩을 하고 있는 둥이1호. 천안을 대표하는 뚜쥬루, 늘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이날만큼은 제법 한산했다.

먹고 싶은 빵들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 모습, 오늘도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니 차분하게 기다려준다. 몇 바퀴를 돌아도 겨우 하나만 담은 쟁반을 넘겨받아 쫄쫄 따라다니는 중, 결국 최애 거북이빵을 담으며 뚜쥬루 빵 쇼핑을 마무리했다.

우와~ 뚜쥬루 계산대가 이런 적이 있었나 하면서 여유있게 계산대로 가본다.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치고는 너무나 단촐한 빵들, 그나마 아빠가 빨리 고르라고 보채지 않았음 뚜쥬루에서 한숨자고 나와도 될뻔 했다는..ㅋㅋ 뚜쥬루과자점 거북이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봉서산로 69-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음 심부름 코스로 이동하는 길, 등촌 포장에 마트 장보기까지 1시간 넘게 수영선수이린님과 운동 데이트를 즐겼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