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가 금일, 5월 24일부터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시작되었다. 이른 시간임에도 차들로 가득한 모습.

수영경기장에 가보니 웜업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열정도 대단하지만, 자식들을 매의 눈으로 살피는 학부모들의 열정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첫날에는 경기가 없기에 오전 웜업에 집중하는 이린님.

바로 내일 접영100, 계영400 경기가 있는데, 부상이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황이라 몸상태가 썩 좋지 않기에 부담없이 준비하고 있다. 그래도 나름 많은 경험이 있고, 승부욕 또한 있는 놈이라 기를 쓰고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도 어깨가 조금 불편하기에 최대한 몸상태를 좋게 만들면서 내일 경기에 대비하고 있다. 워밍업도 실전처럼 하는게 이린님의 본 모습.

내일 접영100에서는 결승 진출에 욕심을 내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개인 기록 경신만 했으면 좋겠다. 동료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내일을 대비하는 둥이1호.

대회기간 중 컨디션 조절이 제일 중요한데, 아니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