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둥이2호가 뜬금없이 "아빠, 나도 주식투자를 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주변에도 자녀 증권 계좌를 만든 지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아빠가 보고 종목을 정해서 나한테 주는 용돈에 반을 떼서 사줘." 그리고 지난 6월 20일, 둥이들의 주식투자가 시작되었다.
부모가 토스증권 고객이면 별도의 서류없이 신분증만으로 자녀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자녀 계좌 개설을 마치면 계좌 바꾸기를 통해 내 계좌에서 자녀 계좌로 스위칭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토스증권에 있음.
지금은 아빠가 관리하지만, 만 14세 이상부터는 보유 주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스스로 주식 거래도 가능하다고 한다. 둥이1호까지 가세하여 월, 수, 금 5,000원씩 자동 매수로 세팅.
매사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둥이1호는 아빠도 투자하고 있는 지수추종 ETF 3개, 모험심이 강한 둥이2호는 자신의 생활과 관련있는 주식 3개, 그리고 매월 배당금을 주는 리얼티 인컴은 아빠의 용돈을 쪼개 매주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