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초복에 몸보신 대신 맛있는 중국음식을 시켜먹기로 하고 폭풍 검색, 번개처럼 도착. 이번에는 쌍용동 홍빈24시를 컨택, 짜장면 미니탕수육 세트와 미니팔보채를 주문했다.
미니팔보채 15,000원 미니탕수육 짜장면2 23,000원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먹는 중국음식, 더워서 나가지 못하는 한을 풀어보자. 주말이라 바빠 면을 미리 뽑아놓았는지 너무 퍼져버린 짜장면, 소스와의 조화 등 맛은 좋았는데 잘 비벼지지도 않고 면발이 툭툭 끊어져서 아쉬웠다.
탕수육 역시 미리 튀겨놓은 느낌, 튀김옷도 별로였고 너무 딱딱해서 씹기가 힘들 정도였다. 맛깔스러운 소스가 잘 어우러진 매콤한 팔보채가 가장 맛있었는데, 가족들의 반응으로 보아 전체적으로는 썩 만족하지 못한 홍빈에서의 배달 중국음식이었다.
홍빈본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미라10길 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