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동네에 있는 분당칼국수에서 집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러 가던 중.. 은봉포차는 어떤가 싶어 살펴봤더니 가게 내부가 싹 정리된 상황.

지난 3월 마지막 방문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은 사장님, 금방 복귀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렇게 마무리되는 듯하다. 2019년 하루네뒷고기에서 2023년 은봉포차까지.. 무려 7년간을 동네 아지트로 수많은 인연을 만들어내었던 두 사장님과의 추억.

하루네 행님은 태안에서 잘 지내고 계시니 은봉 사장님도 앞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한다. 은봉포차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13길 13-1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