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집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갈아타는 남부오거리, 1번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냄새로 유혹하는 오뚜기포차(구.현대통닭)가 있다. 언젠가 한번은 가보겠지 생각만하다 우연히 퇴근길에 절친과 함께 걷게 되면서 살짜쿵 들러보았다. 1시간 반정도만 시원하게 한잔 하기로 하고, 옛날통닭과 시원한 카스 맥주를 주문했다.

바이크에 헬기, 악기와 술 등 사장님의 다양한 취미를 엿볼 수 있는 것들이 가게 한쪽을 장식하고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은 후라 더 시원 청량했던 맥주 한잔.

아담 사이즈의 옛날통닭과 함께 짧고 굵게 시원한 맥주를 맛있게 들이켰던 오뚜기 포차에서의 한잔이었다. 현대통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원거리1길 3 1층 현대통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