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3박 4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둥이1호의 짐을 챙기기 위해 숙소에 갔다가 창원 경호강 메기탕에서 어탕국수를 먹어보았다. 내돈내산 내맘 내입맛대로 작성한 어죽 맛집 / 천안식후감 20여년 전 2001년 천안에 와서 살게 되면서 처음 먹어 본 어죽 하지만, 그때는 천안에서 먹어본 것이 아니... m.blog.naver.com 창원 경호강 메기탕은 영업시간에 유의해야 하는데,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만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일요일은 휴무) 식당 바로 옆 브라운도트 호텔이 숙소라 짐을 챙겨서 차에 미리 실어놓고 어탕국수를 주문한 뒤 기다리고 있는데, 3박 4일 일정 내내 신경을 써준 대학 후배님이 인사를 하기 위해 잠시 들렀다. 밑반찬과 함께 나온 어탕국수, 여지껏 먹었던 어죽과는 다른 진한 국물에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느낌이다.

민물고기를 갈아넣어 육수를 만들고 우거지와 깻잎 등의 야채와 소면을 넣고 맛있게 끓여낸 경호강 ...